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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jectviva/ └ 2008

생 마르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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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이곳에 직접 와서야 생각이 났지.

아버지가 사주신 케밥을 처음 먹었던 이곳

감회가 새롭구나

그리고 아메리칸 어페럴 매장이 있더군.

드럽게 비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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