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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테옹 부근 근처 블랑빌 길가에 위치한 집.
원룸이지만 절대 원룸같지 않는 아늑한 집이다.
창문 밖으로는 레스토랑이 있어 주방장 내부까지 보인다.
가끔 직원들이 일하다 밖으로 나와 담배를 피며 여유를 부리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작은 광장이 위치하여 길거리 공연도 가끔 있다.
광장에서는 기본 새벽 2시까지는 떠들면서 즐긴다.
룩셈부르크, 카르디날, 플라스몽즈 3개의 지하철역이 근처에 있어 교통편도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