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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마르탱
Projectviva
2008. 7. 26. 10:33
대운하
이곳에 직접 와서야 생각이 났지.
아버지가 사주신 케밥을 처음 먹었던 이곳…
감회가 새롭구나…
그리고 아메리칸 어페럴 매장이 있더군.
드럽게 비싸더라…